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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2 11:47

6. 25 전쟁 10대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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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미스테리
조회 : 2,957  


[ 6.25 전쟁과 관련한 10대 불가사의에 관한 글을 소개합니다. 반드시 읽어보시고 국가안보에 관해 숙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 한국전쟁 10대 불가사의(不可思議) 주장

  (한국전쟁에 참전한 군 원로의 주장)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하였을 당시에는 대전에 주둔하고있던 국군 제2사단의 사단장이었으며, 휴전 직후인 1956년에 육군 참모총장을 역임하였던 이형근 장군은 그의 자서전『軍番 1번의 외길 人生』에서 6.25당시 "육군 지휘부에 통적(通敵)분자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6.25 초기의 10대 불가사의(不可思議)"를 제기하고 있다. 북한군의 기습남침을 전후하여 발생하였던 일련의 문제점들 중에서 '적과 내통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그와 같은 일어날 수 없었다'는 인식 하에 그가 제기한 10대 불가사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선 부대의 남침 징후보고를 군 수뇌부에서 묵살 내지 무시했다는 점이다.
둘째, 6.25 발발 2주전인 6월 10일에 단행된 각급 주요 지휘관의 인사이동이다.
셋째, 6월 13∼20간에 단행된 전후방 부대의 대대적인 교대이다.
넷째, 6월 23일 자정에 비상경계령을 해제한 점이다.
다섯째, 육본은 비상경계령 해제와 함께 전 장병의1/2에게 휴가 및 외출·외박을 시켰다.
여섯째, 6월 24일 밤에 열린 육군 장교클럽 댄스파티다.
일곱째, 적의 남침이후 의정부 축선에서 병력을 축차 투입하여 장병들의 희생을 강요했다.
여덟째, 6월 25∼27일 중앙방송은 국군이 반격, 북진중이라고 허위방송을 하였다.
아홉째, 6월 28일 02시 30분에 있었던 우리측의 한강교 조기폭파다.
열째, 공병감 최창식 대령의 조기사형 집행이다.

이상과 같은 한국전쟁 초기에 발생하였던 10가지의 의문점들을 10대 불가사의로 명명하여 제시한 이형근 장군은 "언젠가는 누군가가 이 의문점에 대한 확증을 제시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바로 그런 증언이야말로 국가의 백년 대계를 위해서도 긴요한 일이다"라고 적고 있다. 실제로 이형근 장군이 제시한 10가지의 의문점에 대해서는 한국전쟁사를 접해본 사람이면 누구라도 의문을 가질만한 내용임에 틀림이 없으며, 보다 명쾌한 답변을 기대하고 있는 독자들이 많이 있다.

원문 : http://blog.naver.com/joba34/140017135733


대한국인 14-11-23 15:38
 
그때도 고위층에 간첩들이 있었나 보네요. 특히, 국방부와 방송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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